나의 도시 이야기: 소실과 소생사이

2020년 11월23일 - 12월10일

About

서울시의 「2020 종교단체 지원 공모 사업」으로 선정되어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나의 도시 이야기: 소실과 소생사이>는 서울 안의 사라져가는 공간과 새롭게 생겨나는 장소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한 도시의 개발과 성장, 변화를 겪고 있는 시민들의 감정과 경험을 사진에 담아 전달하는 온라인 공모 사진전입니다.

지난 10월 19일부터 11월 8일까지 접수된 여러 시민들의 소중한 기억들 중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에 걸친 심사를 통해 50점을 선정하였고, 이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대중에게 공개하는 사진전을 열게 되었습니다.

온라인 전시 홈페이지에는 수상작 7점을 포함 당선된 50점의 작품들과 각각의 사진에 담긴 수상자의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더불어 최우수상~장려상을 수상한 7명의 수상자들과 작품을 촬영한 현장을 방문하여 수상자가 작품을 통해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보다 더 생생하게 담아낸 영상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위해 만들어진 「공간이제」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전시회는 코로나19의 상황을 충분히 염두에 두고, 철저한 방역 하에 진행되는 소규모 사진전입니다. 온라인 전시와는 달리 입상한 작품들을 직접 보실 수 있으며, 영상을 통한 수상자들의 작품 해설, 현장 큐레이터의 설명 등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나의 도시 이야기: 소실과 소생 사이>를 통해 듣게 된 많은 시민들의 추억과 감상, 그리고 기대와 꿈들은 앞으로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이 연구해야 할 다양한 주제들을 던져주었습니다. 도시라는 이미지 안에 담긴 현대 사회의 여러 이슈들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주최: (사)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 자문위원: 배재우(CBS), 성석환(장신대학교), 옥성삼(연세대학교), 이웅배(국민대학교), 최은(문화평론가)
  • 총괄담당: 김상덕 연구실장, 이민형 책임연구원
  • 큐레이터: 성지연
  • 실무진: 고예규, 이은해, 한지혜, 김유미, 이한별 외
  • 후원단체: 서울특별시, 옥바라지선교센터, 도시공동체연구소, 모두를위한기독교영화제